흥미 있는 안경렌즈의 역사 2편

중세 시대 (5세기 - 15세기)

중세 시대 최초의 안경렌즈는 11세기경에 투명한 석영 또는 녹주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안경은 유럽 수도사들 사이에서 원고 읽는 것을 돕기 위해 처음 사용 되었습니다. 석영으로 만들어진 안경은 아라비아 천문과 수학자 Alhazen 이론에 근간을 두고 있지만 현재와 같이 눈에 직접 렌즈를 씌우는 생각을 하기까지는 두 세기가 더 걸렸습니다.

그 후 1260년대에 리베트라는 광물로 안경렌즈를 만들었는데, 나무로 된 두 개의 원형틀과 볼록렌즈를 못으로 연결하여 안경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 안경은 팔을 움직이지 않고는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실용적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세시대에서 안경착용은 지식인의 상징과 같아서 유명인의 초상화에는 비록 그들이 안경발명 이전에 살았을 지라도 종종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그리곤 했습니다.

최초의 안경 발명가로는 영국인 Fanciscan firar Roger Bacon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는 "안경은 중년들과 시력이 안 좋은 사람들이 어떠한 글자도 크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유용한 도구 입니다."라고 평가 했지만 일부 자료에서만 Bacon이 안경을 발명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실제로 누가 안경렌즈를 처음 발명했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리베트 안경
나무로 만들어진 리베트 안경
메탈로 만들어진 리베트 안경
메탈로 만들어진 리베트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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